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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단계를 넘으면 성장의 단계가 옵니다.
양적으로 성장하는 Scale-up에 맞춰
Managing-up이 필요합니다.
성장하고 있는 회사,
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를 위한
Scaleup Basic 은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만들 수 있는
인사관리 레퍼런스입니다.
스타트업 단계를 지나 스케일업에서는 본격적으로 사람, 곧 인적자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불과 수 명에 불과했던 조직이 성장의 탄력을 받게 되면서 단기간에 수십 명씩 채용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스케일업에서는 구성원들의 성과, 역량 니즈 등을 담아낼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보다 안정적이고 전략적인 HR을 구축하여 혁신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구성원들이 조직의 목표를 공유하고, 개인의 성과를 관리하여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며,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만들어나가고, 회사에 만족하고 직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보상을 마련하는 일련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스타트업과는 다르게 성장 단계가 되면 누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잘 알지 못하게 됩니다. 눈빛만 마주쳐도 척척하던 시절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성과는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며 성장과 혁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조직 차원에서의 효율적인 성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리 회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나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그 무엇, 그것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회사의 구성원들이 사고하고 행동하는 모습이며, 곧 회사의 모습이 됩니다.
그것을 만드는 요소가 바로 ‘역량’입니다. 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되는 역량을 정의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회사의 성장이 직원의 성장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성과를 내는 것은 회사이지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직원들은 회사 비전과 무관하게 업무가 만족스럽거나, 조직 문화나 환경이 좋아서 다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듯 성과와 역량 관리 외에 심리적 보상이 함께 이뤄진다면 조직 몰입에 기여하고 성장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성과관리 및 기본적인 보상체계 운영을 중심으로 전략적이고 안정적인 HR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성과관리 및 기본적인 보상체계 운영을 중심으로 전략적이고 안정적인 HR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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