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성장에도 흔들리지 않는 HR 구축하기
HR을 구축한다는 것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 최근 인사업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작은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인사팀을 빠르게 조직하려는 움직임은 참 반가운 일입니다. 사업이 커졌기 때문에
모든 회사가 좋은 HR을 누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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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을 구축한다는 것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 최근 인사업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작은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인사팀을 빠르게 조직하려는 움직임은 참 반가운 일입니다. 사업이 커졌기 때문에
인사담당자의 역할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직원 경험이 새로운 기준이 되고, 스스로 진짜 만족하고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지향하는 요즘,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에서 더 들어가 마음의 영역까지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HR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비록 그 세상이 작을지라도. [스토리 #1] 무슨 일만 생기면 회의를 하는 조직이 있다. 업무도 팀원 대부분이 개인의 고유업무 외에 크고 작은
“HR 컨설팅은 원래 그런 거야?” 하며 외부 컨설팅을 받아 본 지인이 묻습니다. “왜? 어땠는데?” 하고 되묻자, 고가의 비용과 함께 진행 과정에서의 트러블, 결과의 불만족스러움에 대해 얘기합니다. ‘나도 컨설턴트인데…’ 라는 생각이 들며 예사롭게 들리지
의자가 주는 자부심 회사에 입사를 하고 연수원에 집체 입문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치밀하게 짜인 각본에 따라 연출되는 한 편의 연극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훌륭한 시설과 지급되는 용품,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의 생활이 근본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합니다. 세계 경제는 적지 않은 기간 동안 마이너스의 침체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산업 분야와 생활
채용에서의 Data-driven 전략, 성공할 수 있을까? ‘머니볼’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야구 소재의 영화로, 메이저리그 만년 최하위팀에 부임한 단장 ‘빌리 빈’은 기존의 선수 선발
#1 “KPI, OKR, MBO, BSC, 360 Degree..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까요?” “아니요, 어떤 하나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회사에 맞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활용하면 됩니다. 우리
인사담당자님 바쁘시죠? 11월은 올해 계획했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일들을 마무리해야 하고, 내년을 위한 계획도 세워야 합니다. 법정의무교육 실시, 내년도 채용 계획 수립, 노사협의회 설치 등 올해 마무리해야 하는 일들을
꺼내고 싶지 않은 카드 예전 회사를 생각하면 회의실 테이블과 벽이 떠오릅니다. 회사 생활을 하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회의실에서 프로젝트를 하며 보냈습니다. 여러 가지 프로젝트 중 가장 힘들었던
연봉, 급여, 수당, 복리후생, 인센티브, 스톡옵션, 휴가, 휴직, 교육 등 보상(Rewards)은 일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채용, 동기부여와 업무 몰입, 리텐션, 성과, 퇴직에 이르는 HR 전반에
아마 성과관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기업은 거의 없을 듯하고, 상당수의 리더나 인사담당자들은 HR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에 성과관리를 꼽을 것 같습니다. 조직 체계를 잡기 위한 논의에도 성과관리는
👀 노사협의회에 대해 잘 알고 계시나요? 상시 근로자 30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노사협의회가 필수적으로 설치되어야 하는데요. 행정적 절차가 복잡하고, 미설치 자체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기 때문에 노사협의회 설치는 회사의
채용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할까? 우영우에서 찾은 채용을 잘하는 방법 얼마 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많은 주목을 받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드라마 속 우영우는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
대기업 62%, 올해 하반기 채용 없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 기업들은 채용 축소를 고려합니다. 9월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에 따르면 매출액 500대 기업 중
회사와 직원간 합의에 의해서 또는 회사의 합리적 판단에 의해 업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채용 시 업무와 다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담당 업무는 중요한 근로조건의 하나이며 회사와 직원 양
인재 확보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면서 복리후생 제도에 대한 고민도 커집니다. 일부 회사들은 경쟁력 있는 조건을 위해 연봉뿐 아니라 ‘이런 것까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많고 다양한 복리후생을 내걸면서 회사의
오늘도 커리어 고민에 잠 못 들고 계십니까? 인사담당자로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걱정되십니까? 환영합니다! 우리 함께 HR 커리어 고민해 봐요. HR 컨설팅 회사인 IMHR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다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로를 축소 또는 폐지하는 것은 근로조건의 불이익변경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근로자의 집단적 동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근로시간은 취업규칙 필수 기재 사항입니다. 이 때 근로시간은 실제 근무하는 시간을 의미하므로,
휴가 사용이 점점 자율적이고 유연해짐에 따라 ‘여름휴가’라는 말은 덜 쓰게 되었지만,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올 때마다 많이 묻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을 모아 정리해봤는데요. 여름이
공들여 채용 공고를 올렸지만, 지원자 0명… “채용 브랜딩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가 ‘알아서 지원해 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너무 솔직했나요? 직원들은 일이 너무 많다고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