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에 대한 다양한 시선] 조직 내 갈등, 나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어디에나 갈등은 존재합니다. 우리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국가나 사회에서도, 물론
우리가 사는 세상 어디에나 갈등은 존재합니다. 우리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국가나 사회에서도, 물론
페이롤 업무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담당자라면 흔히 실수하는 상황이 몇
자공이 한수의 북쪽 지방을 지나갈 때 밭일을 하고 있는 노인을 보았다.
법정공휴일은 당연히 쉬는 날이죠? 유급휴일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인 기업은
심리적 계약은 고용관계에 있어 심리적인 상호작용에 의한 개인과 조직의 영향을 다루는 영역이고,
[이전 글] 심리적 계약이란 (The Psychological Contract) › 심리적 계약이란 고용에 있어
일요일에 특정 부서 또는 특정 인원이 근무를 하게 되는 경우, 그에 대한
직원들이 연장, 야간, 휴일근무를 하였을 때, 반드시 임금(수당) 지급으로만 이루어져야 할까요? 그렇지
“회사의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장점이라고 하고 워라밸과 복리후생이 좋다는 이야기를
노사협의회의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이 모두 구성되었다면, 협의회 회의 개최 및 절차, 회의에서 논의되어야
전산으로 확인해보니 아직 법정의무교육을 안하셨네요. 교육 언제 받으실래요?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안하셨네요. 지금
리모트 워크를 시행하는 회사들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장단점과 해프닝들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상시 근로자 30인 이상이 되어 노사협의회를 구성해야만 할 때, 인사담당자는 위원을 과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인건비 절감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회사 상반기에는 끝날
[전문가 인터뷰 1탄]과 내용이 이어집니다. Previous interview 회사 생활에서 ‘마음건강’이 왜 중요한가요?
행복한 회사 생활, 건강한 조직문화는 허상인건가요? 직원의 마음건강을 들여다 봐야할
상시 근로자가 30인 이상이면 노사협의회를 설치하여 운영해야 한다는 내용은 한 번쯤 들어보았을
2020년, 우리 생활에서 과거와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 있다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어
“특별고용촉진장려금” 2월 1일 이후 실직/이직한 근로자를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사업주 대상 채용 1인당
건강한 조직은 조직의 성과와 연결되며,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
“갑자기 무슨 말인가요? 참되고 진실된 마음이 채용에 필요한 전략이라니요.” 채용에서의 진정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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